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고주급자!
저번주 Sportrac 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를 밨고있으며 이 주급은 EPL 에서 25번째로 높은 주급입니다. 동일하게 14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선수로는 리버풀의 조던 헤더슨과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있습니다.
토트넘에서 오직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가 손흥민 보다 높은 주급을 받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가 주급 37만5천 파운드를 수령하면서 리그 최고주급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체티노 : 이적시장 기간 원래대로 되돌려놔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적시장을 빨리 닫히는 것은 아주 큰 실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다른 유럽 클럽들은 이적시장이 9월 2일까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이적시장을 프리미어리그 시즌 전에 닫는 것에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 투표는 포체티노가 이제 떠나는 것으로 마음을 굳게 먹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관리하는 것에 문제를 남겼습니다. 에릭센은 또 한번 토트넘의 재계약 제시를 거절하였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이나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당기자고 투표한 다른 클럽들의 회장들이 실수하였다고 하였으며 내년 이적시장에는 원래대로 되돌려 놔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曰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들은 클럽에게 이적시장을 앞당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레비 회장이나 많은 다른 사람들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내년에 이 문제를 고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이적시장을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럽 클럽들과 마찬가지로요. 왜냐하면 이러한 이적시장 기간 차이가 유로파리그나 챔피언스리그 경쟁하는 데 아주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 같은 챔피언스리그를 진출하는 팀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영입이 닫혔지만 다른 챔피언스리그 경쟁하는 클럽들이 우리 팀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지 못한 일입니다."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방식이며 빨리 되돌아 가야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측에서 잘 고려해서 돌아가길 바랍니다."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다시 20만 파운드를 넘는 주급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시하였지만 거절하여 에릭센의 결정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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