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의 태도에 만족한다는 솔샤르, 래시포드 부상 소식

선수단 태도에 만족한다는 맨유의 솔샤르 감독, 래시포드 부상 업데이트

주말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의 태도에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

맨유는 시즌 첫 원정 패배를 경험하였습니다. 웨스트햄의 야르몰렌코와 크레스웰 득점으로 웨스트햄이 2-0 승리를 따냈습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에 불만을 표할 것이 어떠한 것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솔샤르 曰

"우리는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을 원하는 팀입니다. 훈련에서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경기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태도나 목표는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프리미어리그 8위에 머무르게 된 맨유는 빅6에 들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합니다. 솔샤르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부터 5월까지 사이 충분한 경기가 남아있다고 전했습니다.

솔샤르 曰

때로 길 위에 그냥 놓여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선수들은 열심히 하고 있고 결정력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나가서 최대한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입니다."

"드레싱 룸에서의 분위기도 좋았고 제대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들 처럼 실력으로 판가름 나는 것이고 오늘 경기의 2골은 훌륭한 득점이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더 수비를 잘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어야 했었습니다. 득점도 했어야 했죠."

"기회를 충분히 가져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몇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것을 잡지 못했죠. 상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래시포드와 제임스의 결정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사타구니 부상에 대해 언급했으며 더 상세히 메디컬 스텝들과 살펴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래시포드는 후반 60분 쯤 되는 시점에서 부상 아웃 당했고 그는 마샬, 포그바, 루크 쇼와 함께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솔샤르 曰

"사타구니 부상으로 생각 됩니다. 내일 얼마나 심각한지를 볼 예정입니다. 얼마나 경기에 참여하지 못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니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도 메이슨과 마샬이 아스날 전에 돌아올 것입니다. 적어도 그 중 한 선수는 로치데일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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