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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Premier League

맨유는 니콜라스 페페 영입전에서 선두 / 센크 토순 영입을 원하는 갈라타사이

by TrentK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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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페페 영입전 선두를 달리는 맨유



Sunday Times 에 따르면 맨유가 릴의 니콜라스 페페 영입 경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리버풀, 아스날, 에버튼 모두 핫한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와 이번 여름에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이 영입전에서 제일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맨유는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보다 지난 시즌 더 적은 득점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솔샤르 감독은 공격 쪽에 보강을 원하고 있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22골을 기록한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하여 래시포드, 린가드, 마샬, 산체스, 다니엘 제임스와 같은 선수들과 경쟁을 시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릴은 니콜라스 페페 이적료로 70m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매겼고 이러한 가격으로 인해 아스날이나 에버튼은 영입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맨유가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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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크 토순의 영입을 원하는 두개의 팀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이가 센크 토순의 상황을 아주 가까이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버튼에서 센크 토순은 더 많은 출전시간을 가지기 위해 여름에 이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버튼은 최근 몇 주간 다른 공격수들과 링크가 되어왔습니다. 유벤투스의 마리오 만주키치, 모이스 킨과 연결이 되었고 릴의 공격수, 레앙과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갈라타사이의 감독, 파티흐 테림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자신의 스쿼드에 공격수를 추가하고 싶어합니다. 


갈라타사이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자리를 위해 경쟁할 것이고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테림 감독은 자신이 국대 감독으로 있을 때 토순이 잘해주었고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이는 토순 영입을 위해 샬케와 경쟁해야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토순은 여전히 에버튼과 3년 계약이 남아있지만 그는 마르코 실바의 플랜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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