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ootball 에 따르면 에버튼은 리버플레이트 미드필더, 산티아고 소사 영입에 아주 근접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소사의 에이전트가 이번 주 내에 구디슨파크로 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소사를 영입한다면 에버튼의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이 될 것입니다.
에버튼은 마르코 실바 감독의 첫 시즌에 유로파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여름이적 시장에서 바쁜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드필더 보강은 안드레 고메스와 이드리사 게예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필요할 것이며 마셀 브랜드는 머지사이드에 데리고 올 어린 미드필더를 찾은 것 같습니다
리버플레이트의 산티아고 소사는 지난 7일 간 링크가 되었으며 One Football은 구디슨파크로 이적에 대한 합의가 아주 근접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에버튼은 산티아고 소사를 영입하기 위해 13M 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며 그의 에이전트인 헤르난 버먼은 거래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구디슨파크로 올 것입니다.
이탈리아 언론인 Calciomercato에 따르면 라치오가 에버튼의 공격수, 센크 토순을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마르코 실바 감독은 이번 여름에 다시 한 번 스쿼드 재정비에 들어갈 것이며 센크 토순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27살의 토순은 이번 시즌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거의 대부분 벤치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라치오는 2018/19시즌 한 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7위로 끝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라치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를 명백하게 강화시키고 하며 토순이 차이를 만들어 주는 선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 터키 언론에 따르면 센크 토순이 구디슨 파크에 남기를 바랄 수도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선발로 정규적으로 기용될 수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토순은 2022년까지 에버튼과 계약이 되어 있으며 그를 급하게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마르코 실바가 다음 시즌에 토순을 전력 외로 구분한다면 클럽을 떠나는 것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토순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였으며 토순이 떠나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최선의 방법으로 봉비니다.
만약 에버튼이 토순을 이적시켜 17.5M 파운드를 회수할 수 있다면 에버튼도 보낼 수 있는 입장입니다.
43경기 9골을 뽑아냈던 토순에게 에버튼은 더이상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에버튼이 더 높은 순위에 위치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더 나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만약 라치오가 토순 영입 전에 뛰어든다면 에버튼은 그 돈을 받고 도망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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