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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Premier League

토트넘과 레알마드리드는 세바요스를 두고 협상 시작 / 맨유는 알더베이럴트 영입 안한다

by TrentK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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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레알마드리드는 세바요스를 두고 협상 시작!



토트넘과 레알마드리드는 잠재적인 이적을 두고 협상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협상의 메인 주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일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AS는 다니 세바요스가 이 협상의 주인공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세바요스는 포체티노 감독의 주요 타겟으로 22살의 세바요스를 토트넘으로 데려오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측은 세바요스를 판매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선수에게 1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세바요스를 임대로 보내기를 원하며 토트넘 또한 임대 계약에도 열려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측은 세바요스를 60M 유로 근처로 가격을 책정하였으며 만약 세바요스가 토트넘에 간다면 꾸준한 출전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세바요스는 이번 주 초에 레알마드리드에 복귀하였으며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더 많은 출전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세바요스 曰


"저는 아직 마드리드와 4년 계약이 남아있다고 항상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축구를 할 때 가장 행복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감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경기장 위에 있고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는 것이요. 저는 한 시즌에 40경기 이상을 뛰고 있으며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맨유는 알더베이럴트 릴리즈 조항을 발동 시키지 않을 것



맨유는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로 하며 많은 팬들이 토비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25m 파운드 릴리즈 조항이 효력이 있으며 이러한 경험많은 수비수를 그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팀에게 이득이 있습니다. 알더베이럴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검증된 수비수로써 맨유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에 따르면 맨유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세 무리뉴가 경질되면서 이제 30살 근처의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끝낸 것으로 보입니다. 


MEN 은 솔샤르 감독이 만들고자 하는 팀에 알더베이럴트는 맞지 않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솔샤르는 새로운 맨유를 구축하길 원하며 단기로 뛸 수 있는 자원은 멀리하고 있습니다. 대신하여 젊고 재능이 있으며 가능한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해리 맥과이어 영입이 솔샤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에 더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맨유가 알더베이럴트의 릴리즈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는 것은 실망스럽다고 MEN은 전했습니다. 알더베이럴트가 현재 지금 시점에서 맨유에게 완벽한 선수이며 필 존스나 마르코스 로호를 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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