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298 펩 과르디올라의 챔피언스리그 성적 비판을 보호한 조세 무리뉴 조세 무리뉴는 펩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드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전 맨유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8년 동안 결승전을 간 적이 없다는 기록에 대해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3년간 맨시티와 함께 과르디올라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진출을 하였었지만 8강전에서 작년에는 리버풀에게, 올해는 토트넘에게 패배를 당하면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꿈은 좌절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시절부터 역사적으로 과르디올라와 라이벌이였던 조세 무리뉴는 시간만 주어진다면 과르디올라가 다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BeIN Sports에서 조세 무리뉴 "과르디올라에 대해서 말할 때. 그를 현재 최고의 감독이라고 .. 2019. 5. 8. 토트넘 VS 아약스 2차전에서 아주 중요해진 손흥민의 역할 손흥민은 옐로카드 누적으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4강전, 아약스와의 1차전 경기에서 결장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결장으로 인해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공격 쪽에서 찬스를 만드는 것을 힘들어 했으며 손흥민의 공백이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다가오는 새벽에, 아약스와 토트넘은 2차전을 치루게 되며 토트넘은 리버풀 VS 바르셀로나와 같은 역전극을 기대할 것입니다. 1차전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해리 케인, 수술대에 오른 해리 윙크스, 카드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손흥민과 같이 주축 선수들이 결장하였습니다. 26살의 손흥민은 모든 대회, 44경기 출전하여 19골을 이번 시즌 기록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골을 넣었습니다. 그 4골 중 2골은 맨시티와 8강에서 나온 아주 역사적인 골이였습니다. 손흥민은 해리.. 2019. 5. 8. 펩 과르디올라 : 아직 우승경쟁 끝나지 않았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스터시티전을 승리로 장식한 선수들을 칭찬하였지만 아직 우승을 위해서는 브라이튼 전 승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빈센트 콤파니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버풀을 제치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1위를 탈환하였습니다. 경기 후, 감독, 선수 그리고 스태프들은 맨시티 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펩 감독은 아직 브라이튼과의 경기가 남아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당연히 기쁩니다. 이기지 못했다면 우승을 바라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경기장 위에서 기쁨을 표출했고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로 장식하여 매우 기쁩니다" "지난 2~3달 동안 팬들이 보여준 응원은 엄청났습니다. 레스터시티는 매우 위험한 팀이였습니다. 그들은 내려앉은 수비를 하.. 2019. 5. 7. [오피셜] 마인츠, 아우쿠스부르크의 지동원 영입 공식발표!! 마인츠는 오늘 한국 국가대표 선수인 지동원을 영입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지동원은 2022년까지 마인츠와 계약하였습니다. 아우쿠스부르크 이외에도 지동원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에서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에서도 경험이 있습니다. 27살의 지동원은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공격수, 윙어 또는 중앙 미드필더로써 기용이 가능한 자원입니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로써 54경기 뛰었으며 11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우쿠스부르크에서는 124경기 출전하여 16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인츠 스포르팅 디렉터 Rouven Schroder "저희 마인츠는 지동원 같은 선수를 영입하여 아주 기쁩니다. 지동원은 국내, 외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를 무상으로 데려올 수 있는 것은 보너스입니.. 2019. 5. 6. 이전 1 ··· 71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