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Premier League

에버튼은 라비오와 포파나 영입을 원함

by TrentK 2020. 1. 7.
반응형

 



에버튼은 라비오와 포파나 영입을 원한다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미드필어 아드리안 라비오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Corriere dello sport 에 따르면 토트넘 또한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며 라비오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에 라비오를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시킨 임대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에버튼은 그의 주급과 임대료 5m 유로 또한 지불할 준비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버튼이 유벤투스와 거래를 성공시킬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라비오는 재능이 있는 선수이며 에버튼의 미드필더의 뎁스를 두텁게 만들어 줄 자원입니다. 라비오는 이번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클럽으로의 임대를 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라비오가 에버튼에 합류를 하게 된다면 정규적으로 경기 출전을 가능할 것이며 다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시즌 라비오는 13 경기 밖에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 좋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영입이 필요합니다. 에버튼이 만약 라비오를 통해 미드필더 진을 강화시킬 수 있다면 아주 이상적일 것입니다. 



24살의 라비오는 여전히 어린 선수이며 안첼로티 밑에서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양 팀에게 라비오의 이적은 일리가 있으며 에버튼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안첼로티가 노리고 있는 또 다른 선수는 바로 생테티엔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 입니다. 안첼로티는 에버튼의 수비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강화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안첼로티는 이미 리버풀과의 끔찍한 경기력에 실망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스쿼드에서 보강이 필요한 자리를 메꿀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안첼로티는 이미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포파나가 에버튼의 레이더에 잡혔습니다. 


포파나는 생테티엔에서 이번 시즌 십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12경기 출전하고 있습니다. 


생테티엔 또한 에버튼이 좋은 제안을 한다면 포파나를 기꺼이 팔 의향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최근 에버튼의 수비 자원이 모지라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센터백 자리에 메이슨 홀게이트, 예리 미나, 마이클 킨 3명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세 선수 모두 확실한 모습을 최근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만약에 포파나가 에버튼에 오게 된다면 센터백 자원을 추가 시킬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