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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

by TrentK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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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 알려드립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1

오늘은 견주님들을 위한 정보를 마련해봤습니다. 바로 털 안빠지는 강아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털이 많이 빠져 집이 난리가 될 것 같고 알레르기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들이 있을 텐데요. 과연 털 날림이 적고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지 제가 알아보았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2털 안빠지는 강아지 3

견주 분들 중에 강아지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청소에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똑같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적은 양의 털이 빠지거나 빠지지 않는 강아지를 키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전혀 털빠짐이 없는 강아지부터 아주 적게 흘리는 강아지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1. 바센지 

털 안빠지는 강아지 4

털 안빠지는 강아지 5

혹시 사냥개를 좋아하지만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를 찾으신다면 바센지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바센지는 짖지 않는 개로 유명하며 주인에게는 온순하고 영리한 강아지입니다. 바센지는 청결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첩하고 활력이 넘치는 강아지입니다. 바센지는 조용한 강아지인 만큼 아파트에서도 키우기 좋은 강아지입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2. 비숑

털 안빠지는 강아지 6

털 안빠지는 강아지 7

비숑은 털이빠지지 않는 작은 소형견 품종입니다. 비숑은 장난이 많고 애정이 많은 강아지이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품종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비숑의 털은 지속적으로 자라며 꾸준한 미용과 빗질이 필요한 강아지 이빈다. 꾸준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털이 지저분하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3.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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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안빠지는 강아지 9

말티즈는 3천년 동안 인간을 매료 시킨 강아지 품종입니다. 기원 전부터 이미 그리스나 로마의 귀부인들이 기른 강아지인 점을 생각하면 애완견으로서 역사가 오래된 강아지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인기가 많은 강아지 품종인데 그 이유는 백색의 겉털은 등에서 좌우로 갈라져 땅에 닿을 정도로 늘어져 있고 털빠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정기적인 빗질과 목욕을 해야 털에서 불필요한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4. 미니어쳐 슈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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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슈나우저는 똑똑해서 훈련이 가능하며 쾌활한 작은 강아지입니다. 슈나우처는 털이 거의 빠지지 않으며 도시든 시골이든, 어디서나 적응을 잘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미니어처 슈나우저가 품격있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손질은 필수입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5.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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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를 생각했을 때 푸들을 생각할 것입니다. 푸들은 털이 빠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자극 또한 덜합니다. 푸들은 지능이 좋은 품종이기 때문에 훈련하기 쉽고 활발한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푸들 역시 꾸준한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6.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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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 긴 혈통을 가진 또 다른 품종입니다.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중국에서 들여온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이기 때문에 중국어로 사자 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으며 중국 왕족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추의 길고 매끄러운 털은 흘림이 적고 빗질을 하면 왕족의 조상에 걸맞게 화려하게 보이는 강아지입니다. 많은 숱에 비해 털이 잘 빠지지 않고 냄새가 적으며 애교도 많고 아이들과 잘 어울려 가정견, 애완견으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7. 요크셔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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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는 요키라고도 불리며 한국에서 많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인기가 많은 품종이며 국내에서는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는 털을 흘리지 않으며 매일 빗질을 해주면 은빛 털이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작은 몸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용맹한 강아지입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8. 숄로이츠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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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산 털 없는 견종으로 알려진 숄로이츠퀸틀은 고대의 희귀종입니다. 숄로이츠퀸틀은 털이 없는 헤어리스 타입과 털이 있는 코티드 타입으로 나뉘며 헤어리스타입은 머리에 적은 양의 털만 유지하며 코티드 타입은 몸 전체에 아주 짧고 미세한 털이 있습니다. 숄로이츠퀸틀은 털이 없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9. 스코티시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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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테리어는 스코티라는 애칭이 있으며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테리어 종입니다. 몸집이 작지만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용맹함, 자신감이 큰 성격으로 알려진 품종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따뜻한 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빗질이 필요합니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영리하고 독립성이 강한 강아지입니다.


이상으로 털 안빠지는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강아지를 분양 예정 중이신 미래 견주 분이시라면 이 글 잘 참고 하여서 강아지 분양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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