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Premier League

샬케로 임대 떠날 것으로 보이는 존조 케니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필 자기엘카 영입에 관심

by TrentK 2019. 6. 9.
반응형

분데스리가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존조 케니



22살의 에버튼 오른쪽 풀백, 존조 케니가 이번 주 안에 분데스리가의 샬케와 임대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번리와 크리스탈팰리스의 타겟이였던 존조 케니지만 에버튼이 독일 쪽으로 임대를 보내는 것이 케니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샬케의 감독은 전 허더스필드의 감독, 다비드 와그너 감독이며 와그너 감독은 케니에게 1군에게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존조 케니는 18/19 시즌에 콜먼의 백업으로 활약하였고 모든 대회, 14경기 출전을 하여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버튼은 여전히 리버플레이트의 산티아고 소사 영입을 위해 협상을 하고 있지만 그의 워크퍼밋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버튼은 또한, 헤타페 수비수, 다코남 제네 영입을 하기 위해 문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스날이 오랫동안 지켜본 영입 대상입니다. 


마르코 실바는 프리미어리그 8위로 끝을 냈으며 다음 시즌을 위해 스쿼드를 더 강화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셰필드, 자기엘카에 관심! 셀틱 행 무산되나?



최근 Scottish Sun에 따르면 셀틱은 베테랑 수비수, 필 자기엘카를 여름에 데려오길 희망하면서 영입대상으로 급부상하였다고 보도하였ㅅ브니다. 네일 레넌 감독은 자신의 스쿼드에 경험 많은 수비수를 더하고 싶다고 말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엘카가 들어오길 희망했습니다. 


필 자기엘카는 에버튼에서 10년 이상 생활이 결국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새로 승격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자기엘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놓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필 자기엘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축구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아카데미를 거쳐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활약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약 셰필드로의 이적은 집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럴 경우, 셀틱은 결국 자기엘카 영입을 놓치고 말게 됩니다. 


더해서, 셰필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면서 자기엘카가 고향팀으로 돌아가는 것은 완벽한 시기일 것입니다. 



셀틱은 저번 시즌까지 활약했던 데드릭 보야타를 분데스리가 팀인 헤르타 베를린에 자유계약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보야타는 셀틱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선수입니다. 또한, 크로아티아 수비수인 필립 벤코비치 역시 레스터시티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는 셀틱에서 임대로 활약하였고 그 생활이 이제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그가 다시한 번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고 언급하엿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셀틱은 여름 이적시장에 무조건 센터백 한명을 영입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