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데클란 라이스를 노리지 않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미드필더 타겟이 명백해지면서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는 영입대상에서 지워졌습니다.
웨스트햄 팬들은 펩 과르디올라가 이제 20살이 된 데클란 라이스를 가로채갈까봐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첫번째 목표는 다양한 언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드리 이지만 Evening Standard는 로드리의 영입이 지연되면서 다른 대체선수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프랭키 데용이 바르셀로나로 떠났고 로드리 마저 아틀레티코에서 빼올 수 없다면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가 리옹의 은돔벨레나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로드리는 이적과 관련된 인터뷰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로드리
"나는 클럽에게 약간의 선택 여지를 주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이든 강제적으로 말하는 것은 위선적입니다."
한편, 데클란 라이스는 맨시티가 원하는 미드필더 진 구상에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아마 웨스트햄에서 한 시즌 더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의 감독, 솔샤르가 보도에 따르면 데클란 라이스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를 한시즌이나 두시즌 더 붙잡아서 몸값을 더 상승시키기를 원합니다.
여전히 스톤스를 지지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
존 스톤스는 네덜란드와의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전 3-1 패배 경기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존 스톤스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존 스톤스가 잉글랜드 최고 센터백이라고 주장하면서 존 스톤스를 지지하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목요일,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 1-1 상황에서 데파이에게 압박을 당해 공 소유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데파이의 슈팅은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지만 그 후 프로메스의 슈팅이 워커 몸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갔습니다. 명백한 스톤스의 실수였습니다.
이 경기 후, 스톤스는 많은 비난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맨시티의 존 스톤스를 보호하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
"스톤스는 제가 그를 지지하기 위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스톤스가 비난을 받을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는 시즌 막바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클럽에서 정규적으로 출전하지를 못했습니다."
"저희는 존 스톤스가 여전히 우리의 최고 센터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탑플레이어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즌 막바지에 클럽에서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 경기 감각이 많이 무뎌졌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스톤스가 모든 빅경기들을 다 뛰었습니다. 그것을 시즌 막바지까지 끌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조 고메즈가 저희랑 2틀 밖에 안있었고 경기도 클럽에서 최근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마이클 킨은 이러한 경기를 뛴 적이 없죠. 따라서 저는 스톤스와 맥과이어가 선발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어려울 때 저는 그들을 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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