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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Premier League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을 다시 시도할 수도 있는 토트넘

by TrentK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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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을 다시 시도할 수도 있는 토트넘



1라운드. 토트넘과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1-0 리드하고 있는 아스톤빌라를 조용히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토트넘은 3-1 승리를 따낼 수 있었습니다.


유럽 이적시장은 공식적으로 9월 2일에 닫히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에릭센 루머가 점점 식어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전히 토트넘이 다른 클럽에게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팔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The Independent에 따르면 토트넘이 그 전에 에릭센에게 다시 한 번 재계약 시도를 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7살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계약은 내년이 되면 만료가 됩니다. 그리고 에릭센은 이번 여름에 레알마드리드와 같은 팀이 관심을 보이면서 생활의 변화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폴 포그바를 더 선호하면서 레알마드리드의 에릭센에 대한 관심은 식었습니다. 


에릭센은 기자회견에서 이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에 머무르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은 하지만 토트넘이 원했던 방식으로 딱 떨어졌습니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 뿐만 아니라 지오바니 로 셀소까지 영입을 하면서 이번 여름이적 시장 대형 영입에 성공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라이언 세세뇽과 잭 클라크까지 스쿼드에 더해졌습니다. 비록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실패하였지만 놀라운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에릭센은 다른 팀으로부터 관심을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85m 파운드를 쓰면서 에당 아자르를 비롯하여 다른 선수들을 데려왔습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는 여전히 폴 포그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는 스포르트와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를 파리생제르망에서 빼오려고 한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스토리는 도미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레알마드리드로, 디발라가 파리생제르망으로, 그리고 이카르디가 유벤투스로 가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에릭센의 잠재적 이적 팀은 기본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가정일 뿐이지만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25m 유로가 필요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그렇게 되면 500m 유로 근처까지 쓰게 됩니다. 유벤투스 또한 많은 금액을 썼으며 이카르디를 데려오는 것은 생각했단 예산을 거의 다 쓰게 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유일하게 실행가능한 옵션은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에릭센과 뮌헨은 거의 링크가 없었습니다.


에릭센은 더 많은 주급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는 토트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대가를 얻었지만 메가 클럽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결국 이것은 에릭센에게 달렸습니다. 만약 토트넘이 에릭센에게 향상된 주급을 포함한 또 다른 재계약 조건을 본인 앞에 들이내민다면 그가 머무르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토트넘의 영입 이적시장 사업은 A+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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