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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Premier League

에버튼은 라이언 프레이저와 카가와 신지에게 관심!

by TrentK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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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은 본머스의 라이언 프레이저에게 진지한 관심




에버튼은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를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신뢰있는 기자, Alan Nixon 가 주장하였습니다. 


25살이며 윙어로 뛰는 라이언 프레이저는 본머스에서 이번 시즌, 8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아스날과의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Nixon은 에버튼이 라이언 프레이저를 쫓는 팀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주장을 올렸습니다. 



아스날의 관심이 진짜인지 묻는 질문에 Nixon은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진짜인 것처럼 말하는 것 같다. 여전히 나는 프레이저가 에버튼의 주요 관심선수 라는 것을 들었다."


라이언 프레이저는 이번 시즌, 그가 프리미어리그의 어느 팀에게든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라이언 프레이저보다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 밖에 없습니다. 또한, 프레이저 팀이 본머스라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좋은 활약을 펼쳤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에버튼은 조금 불균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베르나르드가 클럽에 잘 녹아들어 성장을 하였고 히샬리송은 잘해주었지만 자신의 최적의 포지션이 어딘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히샬리송이 중앙에서 플레이할 때는 월콧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였고 아데몰라 루크먼은 마르코 실바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카가와 신지, 프리미어리그 복귀하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이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카가와 신지를 프리미어리그에 복귀시키려고 생각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언론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전 맨유 소속이였던 카가와 신지에게 관심을 표현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카가와 신지는 이번 시즌 후반기를 터키에서 임대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카가와 신지는 여전히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데 어려움을 보였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이러한 부진을 겪는 카가와 신지를 여름 방출 대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전방에 창조성을 넣어줄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란치니와 사미르 나스리는 부상과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에 어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웨스트햄은 결정적인 여름 이적시장에 직면하게 됩니다. 2020/21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해 다음 시즌을 top 7을 노리고 있는 웨스트햄입니다. 


일본 국가대표로써 95경기를 출전한 카가와는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타겟 중 한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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