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칸셀루, 프리미어리그 행?
과연 주앙 칸셀루가 세리에 A 챔피언인 유벤투스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팀에 합류를 하게 될까?
맨시티는 유벤투스 오른쪽 풀백, 주앙 칸셀루 영입을 위해 공식적인 53M 파운드 비드를 하였다고 Tuttosport 는 보도 하였습니다.
승점 98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이지만, 이번 여름이적시장에도 많은 돈을 투입해 스쿼드를 보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맨시티는 보강 선수로는 전 레알마드리드 수비수인 주앙 칸셀루로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Tuttosport에 따르면 ㅁ내시티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주앙 칸셀루에게 53M 파운드의 제안을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언론은 유벤투스는 새로운 재능있는 선수를 여름에 데리고 오기 위해 핵심 선수를 희생시킬 수도 있다고 더하였습니다. 세리에 A 챔피언인 유벤투스는 1년 전에 35M 파운드로 유벤투스에 합류하였습니다.
유벤투스는 주앙 칸셀루의 대체자로 이미 발렌시아의 크리스티아노 피치니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데실리오 역시 주앙 칸셀루의 자리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칸셀루의 합류는 카일 워커를 잠재적으로 벤치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닐루에게의 관심이 식은 인터밀란
이번달 초에, 언론들은 인터밀란이 맨시티의 다닐루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다닐루는 인터밀란에 합류를 이미 동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FcInterNews는 인터밀란이 다음 시즌을 위해 다닐루와 4년 계약을 맺는 것에 동의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맨시티의 선수인 다닐루와는 동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밀란은 그를 완전하게 영입하는 것은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맨시티 구단과 합의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밀란은 다닐루를 영입하기 위해 18M 유로를 제시 하였지만 맨시티가 기대했던 금액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였습니다. 인터밀란은 15M유로 + 3M 보너스를 제시하였지만 맨시티는 다닐루의 몸값으로 25M 유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밀란의 다닐루에 대한 관심이 최근 몇 주간 식었다고 언론은 보도하였습니다.
저번 주에 같은 언론에서 빅터 모제스가 후보로 급 부상하였습니다. 모제스는 다닐루보다 값이 싼 대체자이며 FcInterNews는 이제 첼시의 빅터 모제스가 영입 대상 1순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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