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산티아고 아리아스 영입 위해 40M 유로 준비
저번 주, 에버튼은 아틀레티코의 산티아고 아리아스와 링크가 났었습니다.
최근 El Gol에 따르면 에버튼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산티아고 아리아스 영입을 위해 40M 유로를 오퍼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로 수익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이러한 오퍼를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몇 주 안에 만약 에버튼이 산티아고 아리아스를 영입한다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에버튼은 확실히 능력있는 오른쪽 풀백이 필요하며 아리아스가 이상적인 선수일 것입니다. 그는 시무스 콜먼의 업그레이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산티아고 아리아스는 좋은 수비수이며 전방으로 전진하는 능력도 꽤 좋습니다. 에버튼에는 아주 좋은 왼쪽 풀백인 뤼카 디뉴가 있으며 만약 아리아스를 영입하게 된다면 좋은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산티아고 아리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새 출발은 아리아스 본인에게도 아주 흥미로울 것입니다.
에버튼은 이러한 영입이 성공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부어야합니다. 최근 월콧과 콜먼의 오른쪽 라인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리생제르망은 다시 이드리사 게예 영입 준비
파리생제르망은 1월에 실패를 했지만 에버튼의 이드리사 게예를 여름에 영입하는 것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세네갈 미드필더인 이드리사 게예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이 매우 근접했었습니다. 하지만 21M 파운드 근처의 비드는 에버튼에 의해 거절되었습니다.
The Sun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은 다시 한 번 게예 영입을 위해 돌아올 것이며 라비오 대체자로 게예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라비오는 12월부터 클럽에서 경기에 뛰지 못하였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라비오는 유벤투스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파리생제르망은 에버튼이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를 완전 영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버튼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리생제르망은 29살의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하기 위해 첫번 째 제안으로 27M 파운드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에버튼은 게예의 이적료로 적어도 35M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예가 1월 이적시장에 파리생제르망으로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4시즌을 지속적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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