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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Premier League

베인스 : 디뉴를 밀어내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할 것 / 아리아스 : 여전히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남았다

by TrentK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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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PXgeJZ



베인스는 디뉴와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



이제 에버튼의 노장, 레이턴 베인스는 다음 시즌, 왼쪽 풀백 주전 자리를 맡고 있는 루카스 디뉴를 밀어낼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베인스는 에버튼과 1년 연장계약을 하면서 다음 시즌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인스는 이제 구디슨파크에서 13번째 시즌을 맡게 됩니다. 


34살의 베인스는 디뉴의 백업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뉴는 시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면서 에버튼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0여년 간 왼쪽 풀백 부동의 주전이였던 베인스는 이러한 새로운 역할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이해한다고 하였으며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준비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이턴 베인스 曰


"저는 항상 훈련에 와서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자부심이고 느슨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연히 성공하는 법이란 없습니다. 저는 루카스 디뉴를 밀어내려고 항상 열심히 할 것입니다. 디뉴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바르셀로나라는 거대한 클럽에 있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뛰고 있습니다."


"저는 디뉴를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는 에너지가 넘치며 퀄리티가 있는 선수입니다."


"저는 루카스 디뉴가 더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더 잘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진전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루카스 디뉴가 저를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저의 힘이 필요하다면, 저는 여기 있을 것입니다."


베인스는 또한 선수생활이 끝나고 그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베인스는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 중 한명이며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인스는 자신이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일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레이턴 베인스는 자신이 젊은 선수들에게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이턴 베인스 曰


"나이를 먹을 떄마다 항상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훈련을 합니다. 항상 경력에서 어떤 무대가 있습니다. 특이 만약 뛰지 않을 때, 사이드 라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때 말이죠."


"저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지원에 대해 의식하려고 합니다. 밖에서 저는 항상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하고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기회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젊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그것은 올바른 모범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리아스 : 다음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더 많은 경기를 출전하고 싶다



최근에 에버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인 산티아고 아리아스와 링크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번의 인터뷰를 보면 계약은 성사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Liverpool Echo에 따르면 현재 약 11M 파운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콜롬비아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 영입을 에버튼이 살펴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에버튼의 단장, 마셀 브랜드가 아인트호번에 있었을 당시 그가 아리아스 영입을 추진했었으며 이제는 구디슨파크에서 산티아고 아리아스를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산티아고 아리아스의 말에 따르면 그와 브랜드 단장이 오고 간 말은 전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아리아스 曰


"저는 브랜드와 말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제 나라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남아있고 따라서 제 미래는 거기에 지금 있습니다."


이것이 아리아스가 이번 주에 가졌던 인터뷰 다가 아닙니다. 코파 아메리카를 뛰고 있는 산티아고 아리아스는 Marca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음 시즌 더 많은 경기 출전시간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산티아고 아리아스 曰


"이번 시즌 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33경기를 뛴 것은 영광입니다. 명백하게도 저는 더 많이 뛰고 싶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해갈 것입니다. 저는 먼저 여기, 코파 아메리카를 뛰고 싶으며 제가 할 수 있는 것 모든 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아틀레티코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봐야겠죠. 저는 아틀레티코과 계약이 남아있고 클럽이 뭐라말할 지를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시무스 콜먼이 저번 시즌 부상에 시달렸고 최근에 존조 케니마저 샬케로 임대를 가면서 만약 아리아스를 영입하게 된다면 에버튼에게 아주 좋은 영입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의 인터뷰로 판단하면 아리아스는 에버튼으로 이적은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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