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모나코와 지브릴 시디베 임대영입 합의 / 제임스 맥카시는 8m 파운드로 팰리스 이적 근접

에버튼, 모나코와 지브릴 시디베 임대영입 합의!

에버튼이 모나코의 지브릴 시디베를 임대영입하는데 합의를 성공하였고 시즌 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7살의 시디베는 수요일에 메디컬 진행을 할 것으로 보이며 시무스 콜먼과 오른쪽 풀백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 초 일찍이 에버튼이 존조 케니를 샬케로 임대를 보내면서 오른쪽 풀백 자원을 탐색하고 있었고 그 대상이 모나코의 지브릴 시디베가 되었습니다. 

지브릴 시디베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와 꾸준히 링크가 되었는데 웨스트햄, 크리스탈팰리스, 뉴캐슬 같은 팀들이 그를 영입하려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디베는 릴에서 모나코에 2016년 합류 후 총 114경기를 출전하였습니다. 

반면, 모나코는 에버튼의 헨리 온예쿠루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예쿠루는 이번 거래에 일부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거래를 한다고 해도 별개의 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버튼은 온예쿠루를 벨기에 Fc Eupen으로부터 2017년에 7m 파운드로 영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온예쿠루는 워크퍼밋 문제로 인해 아직 에버튼에서 데뷔를 하지 못했으며 안더레흐트, 갈라타사이와 같은 팀들로 임대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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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카시, 크리스탈팰리스로 이적 근접!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가 크리스탈팰리스로 8m 파운드 금액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몇 주전 부터 제임스 맥카시는 크리스탈팰리스와 꾸준히 링크가 되어왔고 이제 이적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것이 에버튼이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 영입과 관련이 있는 거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맥카시는 위건에서 2013년에 에버튼으로 합류를 하였으며 당시 감독이였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을 따라 이적을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에버튼이 지불했던 이적료는 13m 파운드 입니다. 

제임스 맥카시는 에버튼에 합류한 후 헌신적인 모습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에버튼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그의 폼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솔로몬 론돈과의 충돌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고 1년 이상 팀을 이탈하여 재활해야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아주 끔찍한 부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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