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Premier League

다비드 루이스 때문에 토모리 임대영입이 불가능한 에버튼, 대신 25M 파운드로 맨유의 로호 영입에 근접

by TrentK 2019. 8. 8.
반응형

다비드 루이스 때문에 에버튼은 토모리 영입이 불가능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은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 협상 관련하여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대로 토모리를 영입하려고 했던 에버튼의 계획이 다비드 루이스가 아스날로 떠나게 되면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오직 몇 시간 안남은 이적시장에서 이 소식을 접한 에버튼은 분노할 만한 소식입니다. 모이스 킨, 안드레 고메스, 파비안 델프, 장-필립 바민 등 좋은 영입을 했던 에버튼이지만 센터백 쪽에 큰 구멍이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 팀의 스쿼드 입니다. 


커트 주마가 첼시로 임대복귀를 하게 되었지만 에버튼은 다시 한 번, 첼시로부터 토모리를 임대로 데려오는 것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스탠다드에 따르면 협상은 진전이 되고 있었지만 첼시의 다른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첼시를 떠나게 되면서 전부 다 와르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다비드 루이스는 이적시장 데드라인 전에 아스날에 8m 파운드로 충격적인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코 실바 감독은 주마와 필 자기엘카가 에버튼을 떠나고 깁슨이 아직 프리미어리그 레벨에 도달하지 못하여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제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고 토모리의 영입이 불가능하게 된 에버튼은 과연 누구를 영입할 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25M 파운드로 에버튼으로 이적할 마르코스 로호



에버튼은 맨유의 마르코스 로호 영입을 곧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talkSPORT에 따르면 29살의 마르코스 로호가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클럽의 트레이닝 장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마르코스 로호는 맨유에서 더이상 자리가 없으며 맨유가 로호를 파는 것은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닙니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였으며 로호는 맨유에서 더이상 자리가 없습니다. 


마르코스 로호는 왼쪽 풀백과 센터백 모두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에버튼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로호는 꾸준한 주전으로 뛰길 원할 것이며 다음 시즌 그가 주전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이 이제는 많은 선수이며 곧바로 에버튼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에버튼은 이번 여름에 커트 주마 또는 토모리를 데려오길 원헀지만 첼시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이 유용했으면 구독하기와 하트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